
…….. 역경(易經)의 원문에서 한 글자도 빠뜨리거나 의역을 통해 넘어가지 않고 정교하게 해석을 하면서도, 괘사(卦辭)에서부터 효사(爻辭)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흐름에 맞게 명료하게 의미를 풀이하였습니다. 64괘의 각 괘를 구성하는 괘사와 6개의 효사들을 모두 온전하게 독립된 문장으로 의미를 전달하면서, 동시에 각 괘사와 효사들이 일관된 원리로 이어져서 하나의 괘를 완성하고 있다는 것을 해석을 통해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직관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완성하는 길을 온전히 걸어가기 위한 길잡이로 역경(易經)만한 책은 없을 것입니다……..
<박성욱_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